장애인단체, 오늘 4호선서 지하철 시위…열차 혼잡 우려

입력 2024-01-10 0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장애인단체의 지하철 시위가 오늘(10일) 예정됐다.

이날 서울교통공사는 공식 앱 또따를 통해 "8시부터 4호선에서 '특정 장애인 단체'의 시위가 예정돼 있다"라며 "이로 인해 시위가 발생한 해당 구간 열차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상황에 따라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니 이점 참고하여 열차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날(9일) 내린 눈으로 서울과 수도권 도로에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출근길 시민들이 지하철로 발걸음을 옮길 것으로 예상되면서 장애인 시위와 겹쳐 열차 혼잡이 우려되고 있다.

앞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이번 달 2일과 8일에도 4호선 혜화역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한 바 있다. 전장연은 "장애인권리 예산 중 일부 예산인 장애인이동권 예산의 특별교통수단 271억 증액이 반영한다면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멈추겠다고 했지만, 최종적으로 국회에서 거부됐다"고 했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전장연의 시위로 인해 4450억 원의 사회적 손실이 발생했으며, 약 1060만 명이 정시에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한 것으로 추산했다. 서울교통공사는 탑승 시위뿐 아니라 승강장 밖 침묵시위 또한 불법 시위로 보고 전장연 시위에 강경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06,000
    • +3.05%
    • 이더리움
    • 3,241,000
    • +5.19%
    • 비트코인 캐시
    • 377,000
    • +2.11%
    • 리플
    • 1,749
    • +1.69%
    • 솔라나
    • 127,400
    • +1.51%
    • 에이다
    • 263
    • +2.73%
    • 트론
    • 429
    • -1.83%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2.26%
    • 체인링크
    • 15,320
    • +2.82%
    • 샌드박스
    • 61.29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