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 제외 전사업 부진…느리지만 U자형 회복중

입력 2024-01-10 0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NK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8만6000원 상향조정

(출처=BNK투자증권)
(출처=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은 10일 삼성전자에 대해 느리지만 U자형 회복을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2000원에서 8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매출액 67조 원, 영업이익 2조8000억 원을 기록, 컨센서스를 각각 5%, 25%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력 사업인 DS는 영업손실 규모가 -2조 원으로 축소된 것으로 추정되나 시장 기대보다는 개선이 미흡했다"며 "PC, 모바일, 재고축적 수요 증가 덕분에 메모리가 개선된 반면, 비메모리는 예상보다 부진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소비경기 악화에도 최근 고객사 재고 재비축 수요로 인한 메모리 실적 호전으로 주가는 미드사이클(mid-cycle) 주가순자산비율(P/B) 수준까지 반등을 주고 다시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러나 느리지만 업황 바닥은 지나 개선 중이며, 상반기에 선진국 금리인하 사이클로 진입한다면 연말부터는 본격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주가 7만 원 부근에서는 다시 저가 매수 기회를 노려볼 만하다"며 "금리인하 사이클 진입을 예상해 목표주가는 8만6000원으로 5%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65,000
    • +4.8%
    • 이더리움
    • 3,691,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358,600
    • +6.57%
    • 리플
    • 2,020
    • +6.88%
    • 솔라나
    • 159,300
    • +7.42%
    • 에이다
    • 330
    • +8.55%
    • 트론
    • 465
    • -1.27%
    • 스텔라루멘
    • 284
    • +7.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6.35%
    • 체인링크
    • 17,550
    • +5.47%
    • 샌드박스
    • 55.78
    • +6.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