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기술사업화 위한 전문전시관 운영

입력 2009-06-02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T기술 교류, 토론 등 상시 운영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는 2일, 연간 2만여 명이 방문하는 정보통신전시관과 별개로 IT 전문가와 기술사업화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ETRI 기술사업화 전문 전시관’ 2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TRI 기술사업화 전문 전시관은 ‘융합부품 및 소재 분야’와 ‘SW콘텐츠 분야’ 로 구성, 각각 12연구동과 7연구동에 30여평 규모로 상시 운영된다.

이들 공간은 외부 전문가와 산업체의 기술 사업화 담당자가 방문시 언제든지 ETRI 기술을 시연하고 기술을 ‘토론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12연구동 8층에 위치한 ‘융합부품 및 소재 분야’는 원천 기술인 ▲차세대 지상파 DMB 수신 SoC ▲염료 감응 블렉서블 태양전지 기술과 투명 디스플레이, AM OLED, AM LCD ▲투명 박막 트랜지스터와 IC 기술 등 모두 44개 기술이 전시돼 있다.

또 7연구동 6층에 위치한 ‘SW콘텐츠 분야’는 세계 최초로 ETRI가 선보인 ▲가전(家電) 연동 실감재현시스템(SMMD) ▲고성능 네트워크 정보보호 시스템 등 모두 14개 기술을 전시한다.

ETRI는 올해 안에 ‘방송통신융합 분야’와 ‘융합기술 분야’ 등 2곳을 추가로 설치, 기술 사업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TRI 최문기 원장은 “외부 전문가와 기술사업화 담당자를 위한 전문 공간 마련으로 기술료 수입과 ‘Technology Impact’ 극대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85,000
    • +2.76%
    • 이더리움
    • 2,942,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38%
    • 리플
    • 2,004
    • +0.7%
    • 솔라나
    • 125,800
    • +3.71%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70
    • -2.12%
    • 체인링크
    • 13,080
    • +3.65%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