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가품 의심’ 몽클레어 패딩 전면 회수

입력 2023-12-29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 내부 전경 (사진제공=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 내부 전경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운영하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병행수입 상품으로 판매한 몽클레르 패딩 2종을 전면 회수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수 대상 상품은 10월 22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트레이더스 6개 점포 (하남, 고양, 구성, 송림, 위례, 수원)에서 판매된 몽클레르 여성 헤르미퍼 패딩과 몽클레르 남성 클루니 패딩이다.

해당 상품들은 병행수입을 전문으로 하는 공급사로부터 해외에서 유통되는 재고상품을 공급받아 ‘해외 유통 경로’ 서류 확인과 정식 통관 절차를 거쳐 판매됐다.

다만 상품 판매 과정에서 품질 불량 문제가 발생해 원인을 확인하던 중 일부 상품에 가품 의심 정황이 파악돼 즉시 상품 판매를 중지했고, 고객 보호를 위해 선제적으로 상품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판매된 상품은 모두 30개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연락해 상품 회수를 안내하고 전액 환불 조치할 방침이다.

트레이더스 관계자는 “병행수입 상품을 판매하는 프로세스를 전면 개선하고 품질 관리를 강화해 소비자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13,000
    • -0.21%
    • 이더리움
    • 3,484,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61%
    • 리플
    • 2,095
    • +0.58%
    • 솔라나
    • 128,700
    • +2.31%
    • 에이다
    • 388
    • +2.65%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42%
    • 체인링크
    • 14,550
    • +2.9%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