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효린 “6년째 1인 기획사…번 돈 다 까먹었다”

입력 2023-12-29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인 기획사’ 씨스타 효린 “지금까지 번 돈 다 까먹어…거지됐다”

▲(출처=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캡처)
▲(출처=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캡처)
가수 효린이 1인 기획사를 운영하며 겪은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28일 ‘씨스타19 효린 보라 있다 없어졌는데 다시 나와보니 여름 아니고 겨울이라 그룹 정체성이 혼란이 온 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오랜만에 ‘씨스타19’로 앨범을 발매하는 효린과 보라가 출연했다. 이들은 씨스타 해체 이후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효린은 “6년째 1인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대표님과 나뿐이다. 다른 사람은 못 키운다. 혼자 해 먹어도 남는 게 없다”라는 회사 운영 비화를 밝혔다.

효린은 2017년 다양한 음악 활동에 도전하고자 1인 기획사 설립이라는 신중한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직접 운영해본 결과 생각보다 운영비가 많이 들어 회사 운영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효린은 “내가 굶더라도 (직원 월급은) 준다”라며 “지금까지 벌어놓은 거 다 까먹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효린의 기획사에 보라가 들어가면 어떻겠냐는 MC들의 제안에 효린은 “키워줄 수는 있는데 밑받침이 있어야 하지 않냐”라며 “돈을 줄 생각이 없지 않고 마음은 있지만, 돈이 없다”라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씨스타19는 11일 공식 SNS에 새로운 버전의 로고를 공개하며 2024년 1월 중 컴백 한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11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오는 씨스타19가 2011년 발매한 ‘Ma Boy’와 2013년에 발매한 ‘있다 없으니까’를 잇는 히트곡을 발매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씨스타19가 2024년 1월 중 컴백한다. (출처=아레나옴므플러스)
▲씨스타19가 2024년 1월 중 컴백한다. (출처=아레나옴므플러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34,000
    • +1.8%
    • 이더리움
    • 3,204,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07%
    • 리플
    • 2,125
    • +2.56%
    • 솔라나
    • 135,200
    • +4.32%
    • 에이다
    • 399
    • +3.1%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63%
    • 체인링크
    • 13,960
    • +3.64%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