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 특별한 재료 없이 소폭 하락...국고3년3.81%(2bp↓)

입력 2009-06-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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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금리는 1일 하락 마감했다. 금일 채권 시장은 전일 미국채 금리의 급락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 마감됐다.

3년국고 8-6은 전일비 2bp 하락한 3.81%에 마감되었으며 금일 신규 발행된 9-2는 낙찰금리보다 2bp 하락한 3.93%에 마감되었다. 5년 국고 9-1은 전일비 2bp 하락한 4.65%에 마감되었으며 10년국고 8-5는 전일비 2bp 하락한 5.15%에 마감돼 금일도 저평만 줄어들었다.

29일 채권시장에서 국고 3년은 2bp 하락한 3.81%, 국고 5년은 2bp 하락한 4.65%을 기록했고 국고 1년의 경우에는 3bp 하락한 2.43%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물은 2bp 하락한5.15%, 20년물은 3bp 하락한 5.41%로 각각 고시됐다.

통안증권 1년물은 2bp 하락한 2.46%, 2년물은 3bp 하락한 3.48%로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는 전일과 동일한 2.41%, 91일물 CP금리는 2bp 하락한 2.95%로 고시됐다.국채선물 6월물은 25틱 상승한 111.15로 끝났다.

국채3년 9-2는 8-6보다 14비피 높은 3.95에 낙찰돼 시장의 분위기가 악화되는 듯 했으나 꾸준한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와 증권사의 국채선물 순매수로 장 막판 상승 폭이 확대돼 마감했다.

한 선물사 관계자는 "기술적으로 111.30-40레벨까지 여전히 레인지 상단까지는 트라이 가능한 장으로 예상되지만 아직은 시장의 방향성을 매수로 확인하기에는 이른감이 있다."고 전했다.

국채 선물을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이 2461계약, 증권선물이 751계약, 보험이 67계약 각각 순매수를 보였고, 자산운용이 782계약, 은행은 2574계약, 개인이 254계약 각각 순매도를 보였다.

거래량은 4만2309계약으로 전일보다 늘었으나 여전히 급감한 수준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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