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교역 팰루시드’ 1순위 올해 수원 최고 경쟁률ㆍ최다 청약접수

입력 2023-12-28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교역 팰루시드 조감도 (자료제공=삼성)
▲매교역 팰루시드 조감도 (자료제공=삼성)

올해 수원 재개발 최대어로 관심을 모은 ‘매교역 팰루시드’가 1순위 청약에서 선방했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매교역 팰루시드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959가구에 총 2599명(기타지역 포함)이 신청해 평균 2.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기타지역을 포함해 8.63대 1을 기록한 전용 48㎡A타입에서 나왔다.

이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 113-6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SK에코플랜트∙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아 세류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32개동, 총 2178가구로 지어진다.

매교역 팰루시드가 좋은 청약 성적을 거둔 데는 입지여건과 미래가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 단지는 1만2000여 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되는 매교역 일대의 마지막 분양 단지다. 또 매교역 역세권 입지를 갖춰 오래 전부터 실거주 목적의 수원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투자 수요의 관심도 이어졌다.

분양가도 이번 청약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매교역 팰루시드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2670만 원으로 책정됐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84㎡ 타입은 8억5000만 원~8억9000만 원대, 59㎡타입은 6억9000만 원~7억3000만 원대에 공급된다.

매교역 팰루시드는 이날 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2024년 1월 5일 예정이며 이후 1월 19~25일 7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88,000
    • +0.18%
    • 이더리움
    • 2,693,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33%
    • 리플
    • 1,440
    • -1.57%
    • 솔라나
    • 103,700
    • +0.88%
    • 에이다
    • 282
    • -0.7%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30
    • +1.6%
    • 체인링크
    • 11,510
    • -0.69%
    • 샌드박스
    • 58.09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