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약처장, 종무식 대신 소외이웃 연탄배달 봉사

입력 2023-12-28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8일 ‘사랑의 연탄배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8일 ‘사랑의 연탄배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오유경 처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에게 연탄과 쌀을 전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나눔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대신해 진행됐다. 겨울을 걱정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위를 나는 데 필요한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식약처 직원 50여 명도 함께 참여했다.

오 처장은 이날 봉사활동 현장에서 “겨울이 유난히 춥게 느껴질 수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께서 힘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매년 명절이나 가정의 달 등에 중증장애인시설,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가 사회 전반에 확산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우린 주주 아니다?”…앤스로픽發 ‘프리IPO 쇼크’ [AI 투자 광풍의 ‘민낯’]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66,000
    • +0.06%
    • 이더리움
    • 3,144,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1.43%
    • 리플
    • 2,025
    • -1.94%
    • 솔라나
    • 125,600
    • -0.87%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2.15%
    • 체인링크
    • 14,100
    • -0.7%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