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개미의 힘'...540선 회복 눈 앞

입력 2009-06-01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개인투자자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에 지수는 이틀째 상승하며 540선 부근까지 올라왔다.

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0.76포인트(2.03%) 상승한 539.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반등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오름세로 출발했다. 지난 주말 미국 주요지수는 에너지 및 상품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 소식에 투자심리가 호전된 개인과 기관은 장 초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이후 기관은 매도전환했지만 개인이 매수세를 늘려가면서 지수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순매수로 이를 거뜬히 받아냈고 장 막판에는 기관이 매도폭을 대폭 줄인 탓에 지수의 상승폭은 더욱 확대됐다.

이날 개인은 188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62억원, 3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도 비차익에서 11억원 넘게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했다. 금융(4.07%)이 급등했고 의료정밀기기(3.99%), 섬유의류(3.88%), 건설(3.83%), 기계장비(3.34%) 등이 3%대의 상승세를 시현했다. 반면 비금속과 방송서비스, 종이목재, 기타제조 등은 1% 미만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셀트리온(1.86%), 서울반도체(4.22%), 키움증권(5.76%), 동서(3.63%)는 상승했고 태웅(-1.66%), 소디프신소재(-0.77%), CJ오쇼핑(-0.58%) 등은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슈프리마가 무상증자 결정소식에 상한가로 뛰어올랐으며, 공공기관들의 LED조명 의무교체 소식에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했다. 우리조명과 우리이티아이가 상한가로 뛰어올랐고 오디텍과 루멘스도 각각 9%, 12% 상승했다.

이날 상한가 41종목 등 656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7종목을 더한 303종목이 하락했다. 82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25,000
    • -2.45%
    • 이더리움
    • 2,664,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21,100
    • -5.08%
    • 리플
    • 1,800
    • -3.28%
    • 솔라나
    • 109,100
    • -3.02%
    • 에이다
    • 254
    • -5.93%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32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50
    • -2.95%
    • 체인링크
    • 12,320
    • -1.75%
    • 샌드박스
    • 79.68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