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노후차 교체하면 최대 250만원 추가 지급

입력 2009-06-0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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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10년 이상 차량 소유자가 BMW 차량 구입을 구입하면 정부 보조금 외에 추가로 최대 2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진행되는 특별 캠페인은 정부의 노후차 교체 보조금 지급에 맞춰 진행되는 것으로 노후차 교체 보조금 대상자(2000년 1월 1일 이전에 등록된 차량의 소유주)가 BMW 차량을 구입한 후 6월 등록시 정부 보조금 외에 추가로 최대 250만원을 지급해 정부보조금 포함해 최대 50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차종은 현재 판매되는 BMW 전차종이다.

BMW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정부의 자동차 산업 활성화와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BMW 그룹은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전략으로 지난 2년간 자동차 한대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 전체적 에너지 소비는 17% 감소시키는 성과를 이뤘으며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내다보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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