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등 의료기기 검사 공정성 강화된다

입력 2009-06-01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약청,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 검사기관 2곳 설립승인

앞으로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CT 등) 검사의 공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의 검사를 수행하는 한국의료기기평가연구원과 한국의료기기기술원의 비영리법인 설립을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이미 검사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산업기술원(정부투자기관),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비영리법인)과 함께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의 검사를 전담하게 됐다.

식약청은 국회에서 검사제도의 공정성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검사제도 도입이 10 여년이 경과함에 따라 그 간 검사 인력이 많이 양성되었기 때문이라고 비영리법인 설립허가 배경에 대해 밝혔다.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의 정기검사 제도 초기 도입 시에는 검사를 시행할 수 있는 인프라가 열악해 검사 시설, 장비 및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의 제조업체, 수입업체 및 수리업체를 대상으로 심사 후 지정 관리해 왔다.

이로써 기존 민간영리 검사기관들은 기존의 검사업무를 중단하고 제조, 수입 등 고유 업무에 전담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비영리법인이 검사업무를 전담함에 따라 국민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검사기관과 식약청의 업무 협조 네크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하고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의 성능 및 안전성 유지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삼성·SK가 증시 62% 장악…5월, 반도체 독주서 비반도체 확산 이어질까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65,000
    • +0.07%
    • 이더리움
    • 3,371,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07%
    • 리플
    • 2,046
    • -0.24%
    • 솔라나
    • 124,100
    • -0.4%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74%
    • 체인링크
    • 13,620
    • -0.73%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