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이훈재 골드만삭스 매니징 디렉터 영입

입력 2023-12-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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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재 전문위원. (사진= 다올투자증권)
▲이훈재 전문위원. (사진= 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이훈재 골드만삭스 한국 매니징 디렉터를 전문위원으로 영입하며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 영업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훈재 전문위원은 25여 년간 글로벌 투자은행(IB)에서 대형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금융솔루션 설계 및 금융상품을 제공한 기관영업 전문가다.

이 전문위원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동양종금, 맥쿼리은행에서 채권인수금융과 외환업무를 시작했다.

2007년에는 JP모건(홍콩)으로 자리를 옮겨 구조화 상품과 대체투자를 총괄했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골드만삭스 서울지점에서 기관영업 매니징 디렉터로 금융솔루션과 구조화 상품 판매를 총괄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올해 이선범 부문대표를 영입해 S&T부문을 신설하고 수익 다각화에 나섰다. 법인영업과 채권, 파생, 자기자본투자 등 기업금융과 트레이딩 시장에서 추가적인 수익기회를 창출하고 재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내년 1월 합류하는 이 전문위원은 오랜 기간 쌓아온 영업기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S&T부문 영업 강화는 물론 다양한 자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자산운용, 저축은행, 프라이빗에쿼티(PE) 등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영업 시너지도 창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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