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내년 5월부터 LA 노선 매일 운항한다

입력 2023-12-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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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5월 16일부터 LA 운항노선을 주 6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LA 노선은 에어프레미아의 첫 번째 데일리 운항노선이 됐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0월 주 5일 운항으로 시작한 노선을 올해 5월부터 6일로 증편해 운영해왔다.

증편된 항공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매일 낮 12시 50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같은 날 오전 8시 20분(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LA에서는 오전 10시 50분(현지시간)에 출발해 다음 날 오후 3시 45분(한국시간) 인천공항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LA 노선의 증편은 에어프레미아의 첫 번째 데일리 운항 선이라는 상징성이 있다”며 “하늘길이 넓어진 만큼 여행객들의 여정 선택이 더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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