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환경분야 노벨상, 민간기업 첫 후원

입력 2009-05-31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지구환경대상(Champions of the Earth)을 후원한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30일 유엔환경계획(UNEP)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LG전자는 2010년부터 3년간 지구환경대상 시상식을 독점 후원하게 된다. 민간기업이 이 상을 후원하는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환경분야 노벨상이라 불리는 이 상은 2005년 시작돼 지난 4월 5회째를 맞았다. 국제 환경이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정책과 기술 혁신을 독려하기 위해 유엔환경계획이 제정한 상이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모나코 알버트 2세 왕자, 항공사진 전문작가로 유명한 프랑스 사진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등이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LG전자는 시상식, 상금, 운영비 등으로 매년 7억 원, 3년간 총 21억 원을 투입하고, 후원활동은 시상식 현장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 마케팅, 광고, 프로모션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날 계약체결식에는 김영기 LG전자 지원부문장, 박준수 노조위원장, 안젤라 크로퍼(Angela Cropper) 유엔환경계획 사무차장, 김재범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박을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88,000
    • +0.61%
    • 이더리움
    • 3,36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2%
    • 리플
    • 2,037
    • +0.54%
    • 솔라나
    • 123,800
    • +0.57%
    • 에이다
    • 367
    • +1.66%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34%
    • 체인링크
    • 13,560
    • +0.44%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