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 방문

입력 2023-12-14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우디 주단조 공장 준공 위해 협력 강화

▲반다르 알 코라이예프(오른쪽 첫 번째)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이 14일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인 경남 창원공장을 방문해 정연인(오른쪽 세 번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및 일행들과 함께 원자력공장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반다르 알 코라이예프(오른쪽 첫 번째)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이 14일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인 경남 창원공장을 방문해 정연인(오른쪽 세 번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및 일행들과 함께 원자력공장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반다르 알 코라이예프(H.E. Bandar Al-Khorayef)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일행이 본사 경남 창원공장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반다르 장관을 비롯해 술탄 알사우드(Sultan Alsaud) 사우디 산업개발펀드 CEO, 사아드 알칼브(Saad Alkhalb) 사우디 수출입은행 CEO 등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한-사우디 산업장관 회담을 앞두고 진행된 사우디 장관 일행의 이날 방문은 자국에서 사업을 진행 중인 한국기업에 대한 산업 시찰이 목적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조 원 규모의 주조 · 단조(Casting & Forging) 공장 EPC(설계ㆍ조달ㆍ시공)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우디 최대 규모 투와이크(Tuwaiq) 주단조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사우디 장관 일행은 두산에너빌리티의 단조공장과 터빈공장, 원자력공장 등 생산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요 생산설비와 제품을 살펴봤다. 이후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간담회를 했다. 두산에너빌리티 경영진은 사우디에 건설 중인 주단조 공장 공정 현황과 향후 이 공장에서 제작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해 공유하는 한편,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과 풍력 등 주요 사업에 관해 설명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은 “두산에너빌리티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프로젝트들을 수행하며 신뢰를 쌓고 성장했다”며 “투와이크 주단조 공장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지속 협력하고 앞으로도 발전소, 해수담수화플랜트 등 더 많은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19,000
    • -1.22%
    • 이더리움
    • 3,390,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2,066
    • -1.9%
    • 솔라나
    • 124,800
    • -1.81%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38%
    • 체인링크
    • 13,750
    • -0.87%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