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테로바이옴-종근당바이오,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공동연구

입력 2023-12-14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R&D기업 엔테로바이옴은 종근당바이오와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 EB-FPDK9’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 물질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 EB-FPDK9 균주로 원료의약품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엔테로바이옴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난치성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균종인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Faecalibacterium prausnitzii)와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nsia muciniphila)를 활용해 다양한 대사 및 면역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종근당바이오는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전용 GMP 생산시설을 구축해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 연세대 의료원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센터를 개소하는 등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엔테로바이옴에 따르면 이번 공동연구 계약물질인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는 산소에 매우 취약한 난배양성 특성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해당 균종의 배양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드물어 희소성이 매우 높다.

엔테로바이옴 관계자는 “엔테로바이옴이 보유한 난배양성 혐기성 균종의 고수율 배양 특허 기술과 종근당바이오가 보유한 원료 의약품 개발 기술을 활용해 피칼리박테리움 균주의 글로벌 상업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50,000
    • -0.5%
    • 이더리움
    • 3,355,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41,600
    • -2.43%
    • 리플
    • 1,890
    • -1.82%
    • 솔라나
    • 137,700
    • -2.13%
    • 에이다
    • 288
    • -3.68%
    • 트론
    • 460
    • +0%
    • 스텔라루멘
    • 245
    • -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4.96%
    • 체인링크
    • 15,990
    • -5.89%
    • 샌드박스
    • 49.64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