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올해 매출 1320억·영업익 138억 목표

입력 2009-05-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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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이 올해 매출 1320억원의 목표를 세웠다.

국제약품 (대표이사 나종훈)은 29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09년 목표는 매출 1320억원, 순이익 70억원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국제약품은 이를 위해 주력 제품인 ‘타겐-F’의 처방 확대와 더불어 기존 루테인 제품보다 안질환에 효과가 증가된 눈영양제 ‘오큐테인 캡슐’의 시장확대로 안과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고성장 제품군인 고혈압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내분비계통의 제품과 개량신약을 이용한 틈새시장 확보를 위한 항구토제 ‘온단센트론정’과 철분주사제를 출시해 매출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약품 나종훈 사장은 “지난해는 경기침체와 더불어 계속되는 정부의 강력한 약가인하 정책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매출 1216억, 영업이익 138억, 순이익66억을 달성했다”면서 “올해 연면적 6704m2의 선진 GMP 공장을 신축을 완료하고, 신축되는 GMP 공장으로 항생제를 원료에서 완제의약품까지 생산할 예정이며 분말주사제의 수탁생산(OEM)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측은 지난해 매출증가는 당뇨병성 망막변증치료제인‘타겐F’의 20%성장과, 항생제 세파제돈의 100억원대 신장, 색조화장품 STILA의 백화점 진출의 신규사업이 주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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