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취약차주 신용대출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대환

입력 2023-12-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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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 공급 확대·실질적인 채무부담 완화 위한 '우리 상생 올케어대출'
1인당 최대 3500만원, 최장 10년 분할상환…특별우대금리 연 1.0%p 제공

(사진제공=우리은행)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서민금융 공급 확대와 실질적인 채무부담 완화를 위해 장기분할 대출상품인 '우리 상생 올케어대출(새희망홀씨Ⅱ)'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 신용대출을 보유하고 연소득 4000만 원 이하 또는 연소득 5000만 원 이하면서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고객이 대상이다. 보유한 대출은 최초 취급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해야 대환이 가능하다. 단, 기존 대출 자격 요건을 상실(실직, 휴·폐업 등 사유)한 경우 최초 취급일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1인당 최대 3500만 원으로, 거치기간 없이 최장 10년간 분할상환하는 조건이다. 모든 고객 대상으로 1년간 제공되는 특별우대금리(상생우대) 연 1.0%포인트(p)를 포함해 최대 연 2.0%p까지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한도는 총 1000억 원으로, 우리은행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상생 올케어대출' 출시를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앞으로 취약차주 대상으로 안정적인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다리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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