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대마초 관련 루머 직접 해명…"이소라에 미안한 것 많아"

입력 2023-12-06 2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 캡처)

신동엽이 대마초와 관련한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이소라의 슈퍼마켙 소라 에피소드’ 1회에서 신동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동엽은 “사람들이 와이프가 괜찮냐고 묻는다. 하지만 와이프는 이소라의 골수팬”이라며 “어렸을 때 슈퍼모델로 나온 것을 보고 우리나라에 저런 느낌의 여자가 있나, 멋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랑 사귄다고 하니까 나를 더 호감으로 본 거다”라고 운을 뗐다.

신동엽과 이소라는 1997년 교제하다가 2001년 해어졌다. 특히 신동엽은 교제 중이던 1998년 대마초 밀반입 및 흡연 혐의로 구속됐고 2000만원의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이에 대해 신동엽은 “그런 일을 겪었을 때 이소라와 관련된 무슨 일 때문에 억지로 그걸 했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있었다”라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부풀려졌고 나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이소라는 “너랑 나랑 만나는 것만큼 진실한 소통이 어디 있겠느냐”라며 “아까부터 너랑 이야기하면서도 네가 여기 있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라며 “정말 그 이야기를 하다니, 고맙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내가 본의 아니게 미안한 게 많다. 실제로도 미안하게 많지만 그런 것 때문에 미안하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이소라는 “선물을 주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31,000
    • -1%
    • 이더리움
    • 3,367,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11,700
    • -10.71%
    • 리플
    • 1,847
    • -4%
    • 솔라나
    • 135,900
    • -3.14%
    • 에이다
    • 286
    • -3.05%
    • 트론
    • 464
    • +0.87%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3.59%
    • 체인링크
    • 15,930
    • -1.85%
    • 샌드박스
    • 48.53
    • -4.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