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이현이도 당한 현금 인출 사기…"경찰 진술 하면서도 안 믿겨"

입력 2023-12-06 1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현이SNS)
(출처=이현이SNS)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과거 사기 피해를 털어놨다.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현이와 ‘코요태’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현이는 “사기를 여러 번 당했다”라고 운을 떼면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했었는데, 누가 와인을 사다 주면 두 배 가격을 내고 먹겠다고 하더라. 그때 사기인 걸 알았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싼 25만원 짜리를 먹겠다면서 50만원을 내겠다고 했다”라며 “그래서 제가 사다 준다고 했더니 ‘사장님은 접대하시고 막내 직원을 보내라’라고 하더라. 꼭 사장님 카드로 현금을 인출해서 사야 한다고 했다”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현이는 “지금 말하면서도 거짓말 같은데, 다 속았다. 직원한테 카드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그 사람이 직원을 꼬드겨 카드를 받은 뒤 현금을 인출 해 도망갔다”라며 “저도 경찰 진술하면서 거짓말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이게 말이 되냐. 남편 홍성기 씨도 아느냐”라고 물었고 이현이는 “당연히 안다. 같이 경찰서에도 갔다”라고 담담히 전했다.

박명수는 “이거 웃을 일이 아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한 푼이라도 더 벌려는 자영업자의 마음"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06,000
    • +2.34%
    • 이더리움
    • 3,446,000
    • +7.29%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2.32%
    • 리플
    • 2,271
    • +6.52%
    • 솔라나
    • 140,900
    • +3.53%
    • 에이다
    • 427
    • +7.29%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8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1.42%
    • 체인링크
    • 14,600
    • +4.66%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