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2 협의체’, 매주 화요일 법안 논의…“필요시 계속 논의”

입력 2023-12-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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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2+2 합의체 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 이개호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뉴시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2+2 합의체 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 이개호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뉴시스)

여야 ‘2+2 협의체’가 매주 화요일 회의를 열고 중점적으로 처리할 법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민주당 이개호 정책위의장·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오후 국회에서 ‘2+2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약 20분가량 진행됐다.

이 원내수석부대표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주 1회 만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수시로, 비공개적으로 많은 협의 과정이 있을 것”이라며 “다음 주에 있을 첫 번째 모임에선 각 당에서 10개 법안을 가져와 의제로 상정해 논의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수석도 “오늘은 길게 논의하기 어려운 상견례 자리”라며 “앞으로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기본적으로 주 1회 플러스알파(+α)로 회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 정책위의장은 “2+2 협의체 제안을 국민의힘이 했고, 민주당이 받아들여줬다. 양당이 2+2 협의체란 형태의 필요성이 있는 한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야는 각각 신속히 처리하려는 법안을 '2+2 협의체'에서 논의한 뒤 처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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