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러

입력 2009-05-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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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가채무는 308조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9조4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 감사결과를 반영해 최종확정한 ‘2008 회계연도 정부결산’이 28일 국회에 제출됐다. 지방 채무를 포함한 국가채무는 308조300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30.1%에 달한다. 지난해 중앙정부의 국가채무는 297조9000억원으로 전년보다 8조8000억원 늘었다. GDP 대비 29.1% 수준으로 전년의 32.1%에서 낮아졌다.

지난해 국가채무는 일반회계 적자를 보전하기 위한 국채발행(7조4000억원) 등에 사용됐다. 채권은 전년에 비해 36조8000억원(25.5%)이 증가한 181조6000억원으로 기금 등의 융자(23조8000억원), 예금과 예탁금(8조4000억원), 국·관세청 조세채권(4조7000억원) 등에서 증가했다.

지난해 총세입액은 232조2000억원, 세출액은 222조9000억원으로 결산상 9조2821억원의 잉여금이 발생했다. 이월액 2조7768억원을 제외한 세계잉여금은 6조5054억원으로 집계됐다.

5개 특별기업회계는 양곡(929억원)과 책임운영(57억원)에서 986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으나 이는 2007년의 1163억원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91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2억원 개선됐다.

60대 기금은 21조9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면서 전년 19조9000억원 당기순이익에서 2조원 흑자전환했다. 외국환평형기금 등 35개 기금에서 27조3000억원의 당기순이익, 국민연금기금 등 25개 기금에서 5조400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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