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년 1월부터 청소년 공유자전거 이용요금 1000원 할인

입력 2023-12-04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유자전거 약 8000대 연계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 (경기도)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 (경기도)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내년 1월 3일부터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공유자전거 이용·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도 청소년에게는 요금을 1000원 할인해 주는 ‘청소년 공유자전거 이용요금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13세부터 23세까지 청소년이다. ‘똑타’ 앱을 통해 연계된 공유자전거 이용을 이용하면서 건당 1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 대중교통 이용 요금 지원액과 합산해 연간 최대 12만 원(반기별 최대 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도내 공유자전거는 약 4만이며 이중 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자전거는 약 8000대다. 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대상 자전거를 1만 대 이상 추가할 계획이다.

최근 공유자전거가 탄소중립 실천 및 대중교통을 대체할 친환경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으면서 경기도내 공유자전거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공유자전거 이용자 중 청소년 이용 비율이 약 40%로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공유자전거 이용에 따른 별도 지원책이 없어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소년에게는 요금 부담이 있었다.

엄기만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자 하며,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더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근거리 거주 청소년들에게 행정서비스 선택권을 부여해 더 많은 청소년이 교통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똑타 플랫폼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범죄도시4’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범죄도시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직장 상사·후배와의 점심, 누가 계산 해야 할까? [그래픽뉴스]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임영웅 콘서트 VIP 연석 잡은 썰 푼다” 효녀 박보영의 생생 후기
  • 꽁냥이 챌린지 열풍…“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52,000
    • +0.59%
    • 이더리움
    • 4,615,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740,000
    • +2.35%
    • 리플
    • 772
    • +1.31%
    • 솔라나
    • 219,800
    • +3.73%
    • 에이다
    • 729
    • +1.96%
    • 이오스
    • 1,197
    • +1.18%
    • 트론
    • 161
    • +0%
    • 스텔라루멘
    • 167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2,300
    • +2.66%
    • 체인링크
    • 21,710
    • +2.41%
    • 샌드박스
    • 701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