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2’ 넓어진 세계관…송강 “입대 전 마지막 작품”

입력 2023-11-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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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이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을 남기는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진영, 유오성, 김무열, 이응복 감독이 참석했다.

송강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다. 당연히 해야 할 의무이기 때문에 ‘스위트홈’ 끝까지 열심히 준비하다가 홍보를 열심히 하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다녀오겠다”며 “마지막 작품이라 각오가 달랐던 것은 아니다. 아무래도 저를 있게 만들어준 저에게는 너무나도 큰 작품이라 정말 생각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스위트홈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스위트홈’ 시즌1의 이응복 감독이 확장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와 캐릭터, 세계관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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