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公, 2억7천만 불 해외채권 발행

입력 2009-05-27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석유공사는 27일 해외 석유개발사업투자 용도로 변동금리부외화채권(FRN) 발행을 통해 2억7000만 달러 규모의 외화자금을 조달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DBS와 스탠더드 차터드, 차이나트러스트 등 모두 8개 은행이 주간은행을 맡았다. 이번 발행 채권에는 3개월 만기 리보(LIBOR. 런던 은행간 금리)에 3.40%를 더한 변동 금리가 적용된다. 또 상환조건은 3년 만기 일시 상환 구조다.

이에 앞서 석유공사는 국제적인 금융시장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난 2월에도 페루 페트로텍 인수대금 지급을 위해 4억7000만 달러의 외화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해외채권 발행은 향후 석유공사의 해외사업전략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양호한 현금창출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조달된 자금은 추후 해외 석유기업 인수·합병(M&A) 등의 목적에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49,000
    • +0.54%
    • 이더리움
    • 2,62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1.08%
    • 리플
    • 1,733
    • -0.35%
    • 솔라나
    • 110,600
    • +1.75%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79%
    • 체인링크
    • 11,980
    • -0.99%
    • 샌드박스
    • 86.89
    • +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