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증시] 코스피, 미국發 훈풍에 20일 이평선 회복

입력 2009-05-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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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힘 입어 닷새만에 상승 반전하며 20일 이평선인 1380선을 넘어서는데 성공했다.

27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14.82포인트(1.08%) 상승한 1386.86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새벽 미 증시가 소비지표 회복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급반등 했다. 이에 국내 증시 역시 닷새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그동안의 낙폭을 만회해 나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65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개인 역시 148억원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기관과 투신은 여전히 순매도세를 보이며 각각 1705억원, 1390억원 내다팔고 있다.

코스닥시장도 개인과 기관의 동반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보다 5.43포인트(1.01%) 상승한 541.97을 기록중에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6억원, 65억원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71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국내외 증시가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 보다 8.20원 하락한 125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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