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외과학회 “전공의 상습폭행 사건 발생에 유감”

입력 2023-11-21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사히 전공의 과정 마칠 수 있도록 학회 차원에서 지원 약속

▲출처=게티이미지 뱅크
▲출처=게티이미지 뱅크

광주의 한 대학병원 신경외과 전공의가 지도교수로부터 상습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최근 제기되자, 대한신경외과학회는 피해를 본 전공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신경외과학회는 “상습적인 폭행과 폭언을 방지하고자 지도전문의에 대한 교육과 학회 홈페이지에 전공의 신문고를 개설하는 등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피해를 당한 전공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이와 같은 ‘전공의에 대한 폭행 및 폭언’ 등의 재발 방지를 위해 학회 내 폭행과 폭언에 대응하는 조직을 정비하고, 전공의들에게 현실적으로 접근 가능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학회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해당 전공의와 후배 전공의들이 병원 내에서 2차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감시를 할 것”이라며 “해당 전공의가 무사히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신경외과 전문의가 될 수 있도록 학회 차원에서의 지원하겠다. 가해 전문의에 대한 해당 병원의 객관적인 조사 및 일련의 절차 등을 감시할 것이며, 이에 따른 학회 차원에서의 대응책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79,000
    • -0.33%
    • 이더리움
    • 3,671,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427,600
    • -0.28%
    • 리플
    • 2,036
    • -0.49%
    • 솔라나
    • 163,300
    • -0.79%
    • 에이다
    • 363
    • +6.45%
    • 트론
    • 455
    • +0%
    • 스텔라루멘
    • 292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20
    • +0.7%
    • 체인링크
    • 18,890
    • -1.87%
    • 샌드박스
    • 93.24
    • -8.5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