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근로자 537만명...4.7% 감소'

입력 2009-05-2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계청,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발표

통계청은 올 3월 현재 정규직근로자 규모는 1070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34만6000명(3.3%)이 늘었으며 비정규직근로자는 537만4000명으로 26만4000명(-4.7%)이 줄었다고 27일 밝혔다.

통계청은 '2009년 3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통해 비정규직 감소는 주로 비전형근로자(-16만5000명, -7.1%)와 한시적근로자(-7만명, -2.2%)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은 33.4%로 2008년 3월에 비해 1.8%p 하락했다. 비정규직은 한시적, 시간제, 비전형근로자 등으로 분류된다.

비전형 근로자란 파견, 용역, 특수형태, 재택 등 가정, 일일 근로자를 말하며 한시적근로자란 근로계약기간을 정한 근로자 또는 정하지 않았으나 계약의 반복 갱신으로 계속 일할 수 있는 근로자와 비자발적 사유로 계속 근무를 기대할 수 없는 근로자(비기간제근로자)를 말한다.

비정규직근로자의 근로여건은 월평균(1~3월) 임금은 123만2000원으로 지난해 3월 대비 3.1%줄었으며 한시적(140만3000원, -2.6%), 시간제(55만7000원, -0.2%), 비전형 근로자(113만원, -5.1%)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전년동월대비 퇴직금과 유급휴가 수혜율은 다소 개선됐지만 상여금과 시간외수당 수혜율은 낮아졌고 사회보험 가입 비중은 고용보험(+2.0%p), 건강보험(+0.7%p), 국민연금(+0.2%p) 모두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평균근속기간은 지난해 3월대비 3개월 줄어든 1년 11개월로 나타났고 정규직근로자는 4개월 늘어난 6년 5개월로 파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폭락장서 SK하이닉스ㆍ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하루만에 2120억 수익
  • 고령 자영업 확산...골목경제 흔든다 [늙어가는 골목상권①]
  • 단독 경찰 무혐의 처리에 이의신청 年 5만건 넘어 [멈춰선 검찰 수사 ①]
  • 1월 외환보유액 21.5억달러 감소⋯두 달 연속 '뚝'
  • 뉴욕증시,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월마트, 시총 1조달러 돌파
  • 바이오도 대기업이 키운다…돈 버는 K바이오, 생태계 판 바꾼다
  • 동서울터미널, 39층 복합개발에 ‘뉴욕 서밋’ 닮은 전망대까지 환골탈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④]
  • 외국인 환자 ‘820명’ 강남 성형외과 가보니[K-의료관광 르네상스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4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37,000
    • -2.22%
    • 이더리움
    • 3,377,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0.06%
    • 리플
    • 2,361
    • -0.42%
    • 솔라나
    • 146,500
    • -4.25%
    • 에이다
    • 444
    • +0.91%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0.96%
    • 체인링크
    • 14,360
    • -0.07%
    • 샌드박스
    • 148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