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OECD회원국 중 GDP 성장한 유일한 나라

입력 2009-05-27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분기 0.1% 늘어..30개국 평균 2.1% 감소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유일하게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한국은 올 1분기에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GDP가 전기 대비 증가한 것이다.

한국은 전분기 대비 GDP 성장률이 지난해 1분기 1.1%, 2분기 0.4%, 3분기 0.2%에서 글로벌 금융위기가 몰아닥친 4분기 -5.1%로 급전직하했지만 올 1분기에는 플러스로 반전한 것이다.

OECD 회원국들의 1분기 평균 GDP 성장률은 -2.1%였다. 특히 유럽연합(EU)은 -2.5%였다. 이러한 수치는 1960년 통계치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치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에 이어 노르웨이가 1분기에 전기 대비 GDP 증가율이 -0.4%로 가장 양호했다. 이어 그리스 -1.2%, 프랑스 -1.2%, 포르투갈 -1.5% 등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벨기에가 각각 -1.6%였으며 영국과 스페인이 각각 -1.9%를 기록했다.

슬로바키아는 1분기 GDP가 전기 대비 -11.2%로 가장 나빴고 멕시코 -5.9%, 일본 -4.0%, 독일 -3.8%, 체코 -3.5% 등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99,000
    • +0.24%
    • 이더리움
    • 2,606,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33%
    • 리플
    • 1,723
    • -0.29%
    • 솔라나
    • 111,900
    • +3.71%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4
    • +0.82%
    • 스텔라루멘
    • 320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85%
    • 체인링크
    • 11,960
    • +0.08%
    • 샌드박스
    • 85.7
    • -1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