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내륙 아침 영하권…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

입력 2023-11-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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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일요일인 19일은 내륙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강한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맑아지겠고 강원 영서 남부에는 오후에 1㎜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18일 낮 동안 일부 녹았던 눈이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다시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중·북부, 충남권,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북 동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잔류한 미세먼지와 국외서 유입된 미세먼지 영향으로 경기 남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인천·경기 북부는 오후에, 충청권·전북은 밤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 1.5~3.0m, 남해 1.0~2.5m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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