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우수 중소기업 제품 특집방송'

입력 2009-05-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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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이 오는 28일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특집 방송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오후 5시 40분에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하이 서울(Hi-Seoul) 우수 브랜드 초청전'으로, 이는 지난 4월 CJ오쇼핑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제휴를 통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매월 1회, 2시간씩 고정 편성하며, 회당 2~3가지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첫 방송에서는 '워킹 사이언스 린(RYN)'의 여성용 패션 워킹 슈즈 '신디(Cindy/19만9000원)'와 치아미백제 '프리미엄 화이트닝 겔 15종 세트(5만9800원)', '코나드 스탬핑 네일아트 킷(5만9000원)' 등 총 3개 상품을 판매한다.

'워킹 사이언스 린(RYN) 여성용 워킹 슈즈'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되어 특허를 받은 브랜드로, 생산 역시 100% 국내에서 이뤄진다. 신발을 신고 걸을 때 앞 축과 뒤 축의 각도가 45도로 자연스럽게 3박자 보행(일명 마사이 워킹)을 하도록 유도해주며, 총 8겹의 특수소재 밑창을 사용해 충격 분산 효과도 크다.

한국 보원 바이오의 '프리미엄 화이트닝 겔 15종 세트'는 치아 미백제인 프리미엄 화이트닝 겔 3개(각 4.3g/2주 사용분), 노블 화이트 은 치약 6개(각 150g), 나노 실버 이중모 칫솔 6개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화이트닝 겔은 2주간 하루 2번씩 발라주면 치아 미백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연마제로 치아 표면을 갉아내는 방식이 아니라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편리한 펜 타입 설계로 사용이 편리하다.

'코나드 스탬핑 네일아트 킷'은 네일아트 전문점에 가지 않고도 스스로 쉽게 손톱 손질을 할 수 있는 D.I.Y 네일아트 제품이다. 초보자도 이미지 판과 칼날, 스탬프 등을 사용해 섬세한 그림을 손톱 위에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손톱 외에 핸드폰, 액세서리 등 다른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네일 폴리쉬 5종(각 11ml), 스탬핑 전용 탑코트, 손톱에 그림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스탬핑 도구, 핸드로션, 큐티클 오일, 기타 손톱 손질용 도구 등을 세트로 구성했다. 총 제품가 8만3,000원에서 약 30% 가량 할인 된 5만9000원의 특가로 판매한다.

CJ오쇼핑 상품기획 3팀 이관영 팀장은 "뛰어난 상품을 개발하고도 여러 소비자들에게 홍보할 기회가 없었던 우수 중소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CJ오쇼핑은 유통업체의 특성을 살려 사회 공헌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상품 풀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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