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공공외교센터,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제11차 한독주니어포럼 성료

입력 2023-11-08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너지 안보, 고령화, 이민자 등 주제 토론

(이화여대 제공)
(이화여대 제공)
이화여대 공공외교센터는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1~4일 부산에서 제11차 한독주니어포럼을 개최, 에너지 안보와 고령화 등 이슈에 대한 토론과 정책 건의서 작성이 이뤄졌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2년, 한국과 독일 양국의 정치·경제·문화·교육 분야의 저명인사들은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한 민간 상설 회의체인 한독포럼을 창설해 올해 21주년을 맞이했다. 한독주니어포럼은 그 후속 사업으로 올해 11주년에 접어들었다.

한독주니어포럼 대표단은 올해 본 포럼 시작 전 사전 세미나 기간 토론 주제에 대해 사전 연구를 진행했다. 포럼 기간에는 ‘에너지 안보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고령화와 출산율’, ‘이민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공존’, ‘AI: 윤리적 고려사항, 구현 및 규정’,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신흥 세계질서’ 등 5가지 이슈에 대해 독일 대표단과의 토론에 참여하고 그 결과를 종합한 정책건의서를 작성했다.

조기숙 이화여대 공공외교센터장 교수는 “올해 한독주니어포럼이 11주년을 맞이한 만큼 양국 차세대 리더들이 한국과 독일의 상호 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럼에 참여한 한국과 독일 양국 참여자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화여대 공공외교센터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은 매해 상반기 공개 모집을 통해 만 35세 미만 대학생 또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내년도 제12차 한독주니어포럼은 독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49,000
    • -1.25%
    • 이더리움
    • 4,326,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0.8%
    • 리플
    • 2,794
    • -1.31%
    • 솔라나
    • 186,500
    • -0.59%
    • 에이다
    • 524
    • -1.13%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0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0.68%
    • 체인링크
    • 17,780
    • -1.22%
    • 샌드박스
    • 208
    • -7.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