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 소속사 앳 에어리어와 전속계약…“재결합은 아냐”

입력 2023-11-06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앳 에어리어
▲출처=앳 에어리어
가수 현아가 전 연인 던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6일 소속사 앳 에어리어 측 관계자는 “최근 현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현아라는 아티스트의 역량과 존재감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앳 에어리어는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이 설립한 레이블로, 던이 소속한 레이블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앳 에어리어 측은 “던과의 사적 사안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고 둘의 재결합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현아와 던은 2016년 교제를 시작해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가다 2022년 결별을 선언했다. 두 사람은 2019년 1월 가수 싸이 씨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솔로 활동을 하다 지난해 8월 계약 종료와 함께 각자 행보를 이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95,000
    • +0.03%
    • 이더리움
    • 4,55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4.88%
    • 리플
    • 3,054
    • +0.46%
    • 솔라나
    • 198,700
    • -0.25%
    • 에이다
    • 624
    • +0.48%
    • 트론
    • 429
    • +0.23%
    • 스텔라루멘
    • 359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50
    • +0%
    • 체인링크
    • 20,820
    • +2.11%
    • 샌드박스
    • 215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