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히말라야 트레킹 나섰던 20대 한국인 사망

입력 2023-11-02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팔 히말라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네팔 히말라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네팔 히말라야 동부 쿰부 지역 트레킹에 나섰던 한국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외교부는 1일 “네팔 히말라야 고산 지역의 한 숙소에서 우리 국민 한 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측은 사망자 신상 및 정확한 사인 등은 개인정보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시신 운구, 유족 측 네팔 입국 지원, 부검 및 장례 절차 안내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네팔 현지 언론 ‘히말라야타임스’에 따르면 쿰부 지역 고쿄마을 한 리조트에서 20대 한국인 A 씨가 샤워하던 중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숨진 A 씨는 현지 셰르파(등산 안내인)나 가이드 없이 혼자 트래킹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네팔 정부는 여행객 안전을 위해 2017년 히말라야 단독 등반을 막았다. 올 4월부턴 등산객 혼자 트레킹하는 것도 금지하고 안내인 동행을 의무화했다.

1월에도 안나프루나 트레킹 코스 ‘토롱라 패스’에서 가이드 없이 홀로 트레킹에 나선 한국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901,000
    • -2.13%
    • 이더리움
    • 4,767,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46%
    • 리플
    • 2,982
    • -1.78%
    • 솔라나
    • 199,100
    • -5.37%
    • 에이다
    • 550
    • -5.17%
    • 트론
    • 458
    • -2.97%
    • 스텔라루멘
    • 325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70
    • -2.31%
    • 체인링크
    • 19,170
    • -5.89%
    • 샌드박스
    • 202
    • -6.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