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CEO 도전했던 박준혁, 롯데 자이언츠 ‘신임 단장’으로 컴백

입력 2023-11-01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가 박준혁(43) 전 인사팀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롯데는 1일 “박준혁 전 인사팀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며 “롯데를 지속적인 강팀으로 만들기 위한 육성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선수단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해외 구단들과의 교류도 활발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박 단장은 롯데 공채 출신으로 2007년부터 15년 동안 롯데 자이언츠의 역사를 함께했다. 국제 담당, 마케팅 담당을 거쳐 운영팀장, 인사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차기 단장으로 거론되던 인물이다.

2022년 돌연 퇴사한 그는 한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의 전문경영인(CEO)으로 나타났다. 박 단장은 당시 “야구단 프런트 생활을 하면서 빠르게 승진은 했지만 더 자유롭게, 더 폭넓게 영향력을 쌓아가고 싶다는 욕심이 간절해졌다”며 직종 변경 이유를 전했다.

그러나 ‘천생 야구인’이었던 그는 다시 롯데로 돌아왔다. 이 과정에서 이강훈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해진다.

박 단장은 “야구단을 떠난 뒤에도 자이언츠가 지속 가능한 강팀이 되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다”면서 앞서 선임된 김태형 신임 감독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단장은 2일부터 구단에 출근해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0,000
    • +2.21%
    • 이더리움
    • 3,199,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43%
    • 리플
    • 2,018
    • +1.87%
    • 솔라나
    • 122,600
    • +1.16%
    • 에이다
    • 386
    • +4.32%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0.88%
    • 체인링크
    • 13,450
    • +3.22%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