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납품대금 연동 계약 컨설팅 전액 지원

입력 2023-10-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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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진제공=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은 ‘납품대금 연동제 원가확인·컨설팅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으로 전환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연동 계약 체결 시 필수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주요 원재료 해당 여부 확인 △원재료 가격 기준지표 설정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수탁기업의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선착순 50개 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납품대금 연동제가 이달 4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주요 원재료가 있는 수·위탁거래계약을 체결·갱신하는 기업들은 연동 약정의 예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관련 사항을 성실하게 협의해야 한다. 위탁기업은 연동 관련 사항을 약정서에 적어 수탁기업에 발급해야 한다.

협력재단은 지난 9월 시범사업에 참여할 전문기관(원가계산 용역기관, 전문가격 조사기관)을 모집해 5개 기관을 선정했다. 전문기관들은 원재료 비중 확인서 발급과 기준지표 설정 등 연동 계약 관련 컨설팅을 참여 중소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납품대금 연동제 공식 누리집(납품대금연동제.kr)과 협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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