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협상력 제고와 고령인력 계속고용 방식의 자율성 보장 등을 제22대 후반기 국회에 요구했다. 온라인플랫폼 거래공정화법(온플법) 제정과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 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체계 마련 등을 포함해 32개 입법과제를 제시하고 이 가운데 10개를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중기중앙회는 20일 6개 상임위원회 소관 28개 법률과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통합법인 H&L어드밴스드가 출범 이후 협력사의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금지급 조건을 개선하고 납품대금 연동제를 운영하는 한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한다.
H&L어드밴스드는 14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메인테크와 대흥실업, 제일기업, 일신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를 대상으로 납품대금 연동제 이행 여부를 조사한 결과 식료품 제조업체와 커피 프랜차이즈 등 4개사에서 23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 관련 위탁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조사 결과를 9일 밝혔다.
중기부는 식료품 제조사 5개사와 음료 제조사 5개사, 커피 프랜차이즈 5개사 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협력업체 전담 소통창구 신설과 과업 변경 시 표준화된 정산 기준 마련 등 계약 절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소진공은 27일 대전 공단 본부에서 주요 협력업체 관계자 8명과 공정조달 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협력사의 현장 애로와 불공정 경험을 수렴하고 계약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수출사업에 기여한 협력사 4곳에 총 23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지급한다. 수출 성과를 협력사와 공유하는 제도를 처음 시행하며 상생협력 강화에 나선다는 취지다.
LIG D&A는 수출사업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출성과 공유를 위한 R&D 지원금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국민투표를 진행한 결과 1만4404명이 참여해 총 8만6424표를 행사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와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상생협력 담당자가, 단체 부문에서는 LG생활건강과 KB금융지주 등이 상위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중기부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국민투표 결과를 19일 밝혔다
정부가 중소기업의 환율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내 고환율 관련 전용트랙을 신설한다. 올해 하반기 소비·투자·수출 증가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 2030 글로벌화 수출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국가창업시대 구현을 위해 내년부터 '모두의 창업'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정부는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14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비철금속 활용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주요 비철금속 시장 전망과 중소기업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구리·알루미늄 등 주요 비철금속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시장 정보와 제도 활용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중앙회는 중동지역 정세가 다소 완화
중동피해 정책금융 잔여 13.8조+신규 1.1조 공급법인세·부가세·소득세·관세 등 납부기한 연장
정부가 고환율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14조9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내년 4월까지 중소·중견기업 수입보험료 절반으로 낮추고 핵심 원자재 수입비용이 증가한 경우 수입자금 대출보증한도도 최대 2배 우대할 계획이다.
원·
한성숙 총리 취임에…중기부, 차관 대행체제로기보·한유원 임기 만료…중진공·기정원도 8월 교체 변수
한성숙 국무총리가 1일자로 취임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신임 장관 인선뿐 아니라 기술보증기금(기보)·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등 산하기관장 인사까지 맞물려 있어 정책
정부가 올 하반기 산업·중소기업 분야에서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반도체·철강 등 주력산업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납품대금 연동제 적용 대상도 에너지 비용까지 넓어져 전기료·가스비 부담이 큰 중소기업의 납품단가 조정 길이 확대된다.
재정경제부는 30일 하반기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와 법규사항을 정리한 ‘
LG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며 상생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계열사들은 납품대금 조기 지급부터 금융·기술·교육 지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를 돕고 있다.
LG전자와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는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6000억원 규모의 납품대
KT가 글로벌 공급망 체인의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메모리 확보용 선금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선금 규모는 6개월 정도 활용할 수 있는 메모리만큼이다.
최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환율 기조, 원자재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한 상황이다. 여기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 투자 확
체육시설 우레탄 바닥재와 도료 등을 생산하는 A 중소기업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강달러의 직격탄을 맞았다. 수입된 원부자재를 공급받아 제품을 제조하다보니 환율이 오르면서 원가 부담이 전년 대비 30~150%까지 치솟았다. 원가 압박은 커졌지만 제품 판매가격에 이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면서 마진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원달러 환율이 1550원을 넘나들면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IT산업에 오랜 경험을 가진 1세대 벤처 기업인으로 꼽힌다.
한 후보자는 1967년 경기도 출생으로 의정부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민컴 잡지사 및 월간PC라인 기자로 일한 뒤 1997년 검색 포털 엠파스 창립 멤버에 합류해 엠파스 검색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IT산업에 오랜 경험을 가진 1세대 벤처 기업인으로 꼽힌다.
한 후보자는 1967년 경기도 출생으로 의정부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민컴 잡지사 기자와 월간PC라인 기자로 일한 뒤 1997년 검색 포털 엠파스 창립 멤버에 합류해 엠파스
소상공인업계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냈다. 한 후보자가 중기부 장관 재임 기간 소상공인 정책을 성장 중심으로 재편하고 현장 소통을 이어온 만큼 사회안전망 구축과 인공지능(AI) 전환 정책의 연속성을 기대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7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을 신임 국무총리로
중소기업계와 벤처·혁신기업 단체들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냈다. 이들은 한 후보자가 중기부 장관 재임 기간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상생환경 조성, 창업·벤처 생태계 확산을 추진해온 점을 높이 봤다.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논평을 내고 한 후보자가 IT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AI·디
중동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예상보다 장기화하면서 중소기업계의 피해가 여전히 늘고 있다. 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급난, 이로 인한 생산 차질과 자금난 등으로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지면서 수출 구조 안정성과 납품대금 연동제 개선 등 정교한 정책 지원의 필요성이 한층 더 커졌다.
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낮 12시) 기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