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30일 녹화 끝으로 ‘런닝맨’ 떠난다

입력 2023-10-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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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런닝맨’홈페이지)
▲(출처=SBS‘런닝맨’홈페이지)
배우 전소민이 6년 만에 SBS 대표 예능‘런닝맨’을 떠나는 가운데 30일 마지막 녹화에 나선다.

앞서 전소민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짧지 않은 인연을 이어온 프로그램이기에 고심을 거듭했다”며 “멤버와 제작진, 소속사와 긴 논의 끝에 연기를 포함한 이후 활동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에 런닝맨 측은 “멤버들과 제작진은 오랜 논의 끝에 하차 의사를 밝힌 전소민 씨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오랜 시간 런닝맨 멤버로 프로그램을 빛내준 전소민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2017년 4월부터 ‘런닝맨’에 고정 멤버로 참여한 전소민은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소민’, ‘러브 개구리’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일부 프로그램 팬들로부터 지속적인 악성 댓글 공격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전소민은 런닝맨을 통해 2017년 SBS 연예대상에서는 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신인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2018년과 2020년에는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과 골든콘텐츠 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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