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500억 규모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입력 2009-05-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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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원금보장형 및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인 '동양 MYSTAR ELS' 4종(225~228호)을 총 5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4종은 KOSPI200, 하이닉스, 우리금융, 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과 만기 2년의 원금손실조건(Konck-In) 없는 고수익 조기상환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중 뉴스텝다운플러스(No Knock-In 상품) 상품인 228호는 만기에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손실폭을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크게 줄인 구조로 하방 안정성을 크게 강화한 상품이다.

228호는 만기 2년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기아차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2년 만기 평가시점에는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 18%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최초 기준가격보다 40% 초과하락하더라도〔원금*(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가격변동률+1)/0.6〕만큼을 만기상환금액으로 지급하는데 이는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다.

예를 들어 주가가 45% 하락하면 기존 상품은 최초 투자금액의 55%를 만기에 상환함으로써 손실률이 -45%에 달하지만, 이 상품은 91.66%만큼을 만기에 상환(손실률 -8.34%)하게 돼 손실이 그만큼 제한적이다.

227호는 뉴스텝다운(No Knock-In 구조) 상품으로,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우리금융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21.3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2년 만기 평가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 21.30%의 수익을 지급한다.

226호는 스텝다운(Step-Down 구조) 상품으로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하이닉스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75%(4,8,12개월), 70%(16,20,24개월) 이상인 경우 연15.0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 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시에 연15%의 수익률로 만기상환한다.

225호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지수 상승률이 만기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보다 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 평가일까지 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2.5%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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