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내수 우량주 매력 부각 '목표가↑'-대우證

입력 2009-05-25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25일 LG패션에 대해 내수 우량주로서 경기상황을 반영해도 저평가 돼 있다며 목표주가를 2만8000원에서 3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정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국내 의류업체들의 가시적인 실적 개선에 따른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까지는 아직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금은 타사와 달리 경기 요인에 비해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한 LG패션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국내 의류 업계는 경기에 민감한 산업 특성과 이익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 때문에 KOSPI 대비 할인 거래되고 있지만, 의류 산업의 만성적인 저평가 상태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바닥을 확인하고 저점을 통과할 시에는 KOSPI 흐름에 후행하며 시장 수준 이상으로 밸류에이션이 빠르게 회복되는 경향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유 연구원은 "LG패션이 대형 의류 업체로서 자본력과 영업력의 상호 시너지 발생으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 구도가 가능하다"며 "지난 1분기 실적 저점을 지나 2분기부터 소비심리 반등과 2009년 춘하상품 출시 등의 효과로 완만한 이익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오규식, 김상균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
[2026.02.2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0,000
    • -0.3%
    • 이더리움
    • 2,976,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37%
    • 리플
    • 2,016
    • -0.44%
    • 솔라나
    • 124,900
    • -1.19%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6.49%
    • 체인링크
    • 13,020
    • -0.9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