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지인도 전청조에 사기 피해…“조카도 억대 돈 맡겼다”

입력 2023-10-26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남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남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와 결혼을 발표한 전청조(27) 씨가 남현희의 지인과 친척을 상대로도 사기 행각을 벌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KBS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남현희의 조카로부터 ‘전 씨에게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전 씨는 당시 남현희의 조카에게 “상장회사에 1억 원 정도를 투자하면, 1년 뒤에 이자를 포함, 투자금을 더 지급하겠다”며 투자를 권유했다.

남현희의 한 지인은 SBS를 통해 “남현희의 지인들을 포함한 4~5명이 전 씨에게 속아서 투자 사기당했다고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이들이 투자한 돈만 10억 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전 씨는 이달 중순 또 다른 20대 여성에게 동업을 제의하며 돈을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사기 및 사기 미수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이 전날 접수됐다.

한편, 전 씨는 2020년 2건의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 3개월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판결문에 따르면 전 씨는 2018년 4월부터 2020년 1월까지 피해자 10명으로부터 2억 90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출처=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화면 캡처)
▲(출처=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화면 캡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00,000
    • -1.34%
    • 이더리움
    • 3,249,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36%
    • 리플
    • 2,103
    • -1.54%
    • 솔라나
    • 128,500
    • -3.31%
    • 에이다
    • 380
    • -2.81%
    • 트론
    • 530
    • +0.95%
    • 스텔라루멘
    • 226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2%
    • 체인링크
    • 14,430
    • -3.93%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