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불어 닥친 ‘마약스캔들’…‘방송인 출신 30대 작곡가’도 내사 中

입력 2023-10-24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배우 이선균의 마약 사건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출신 30대 작곡가도 내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 투약 의혹으로 30대 작곡가 A씨를 내사(입건 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중순 마약에 대한 제보자의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30대 작곡가’ A씨에 대한 정보를 확인했다. 그러나 A씨의 경우 제보자로부터 이름만 확인했을 뿐 아직 마약 투약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선균은 올해 초부터 여러 차례 대마초 등 마약 2종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 과정에서 유흥업소 실장 B씨에게 협박을 당했으며 피해액은 3억 5000만 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선균을 포함한 3명을 입건, 그 외 5명을 내사 중이다. 입건은 특정한 범죄사실을 저질렀다는 게 확정은 아니지만 범죄 사실과 관련해 관련 수사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돼 진행되는 수사인 반면, 내사는 임의로 범죄사실을 조사하는 과정으로 입건 전 조사를 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42,000
    • +4.45%
    • 이더리움
    • 3,542,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4.42%
    • 리플
    • 2,131
    • +1.14%
    • 솔라나
    • 129,100
    • +2.54%
    • 에이다
    • 373
    • +2.19%
    • 트론
    • 488
    • -1.41%
    • 스텔라루멘
    • 265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20
    • +2.09%
    • 체인링크
    • 13,910
    • +0.87%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