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교육硏, '고부가가치 폐플라스틱 자원화' 세미나 개최

입력 2023-10-24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11월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고부가가치 폐플라스틱 자원화 기술과 산업 적용방안 -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혁신 공정 및 소재화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탈(脫)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하면서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은 급속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컨설팅기업 삼일PwC는 전 세계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은 지난해 454억 달러에서 2027년 638억 달러로 40.5% 이상 증가하며 연평균 7.4%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폐플라스틱을 매립 또는 소각하는 처리 방식은 환경오염을 심화하는 한계가 있어 폐플라스틱을 발전 연료나 기초화학물질 등으로 재활용하는 고부가가치 시장의 성장성이 크다. 정부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핵심 과제로 열분해 등 화학적 재활용을 통한 폐플라스틱의 연·원료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폐자원 정책 방향과 폐기물관리법 개정안 △폐기물 열분해 기술 도입 및 처리시설 운영과 사업 추진 방안 △폐플라스틱 연소에 의한 폐기물 발생 및 처리 기술과 재자원화 △폐플라스틱 열분해ㆍ가스화 기술 개발 현황과 전망 △RGO(저온파장분해) 기술을 이용한 폐플라스틱 재생 나프타 정제 생산기술 △폐플라스틱 전환 촉매 개발 및 활용방안 △폐플라스틱 소형 초음파 열분해 장치 개발과 활용기술 등의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관계자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은 순환경제 시대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글로벌적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폐플라스틱의 고부가가치 자원화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순환 경제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그에 따른 사업전략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8월 車수출·생산·내수 '트리플 감소'⋯하계휴가·파업 직격탄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3년 만에 금리 인상…추가인상도 시사 [종합]
  • 美 긴축 전환에 한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진다
  • 뉴욕증시, 연준 3년2개월 만의 금리인상에 하락…다우 1.21%↓[종합]
  • 태풍 '두쥐안' 방향 튼다…예상 경로 조정
  • 반토막 난 전력기기株…AI 속도조절론에도 수주는 ‘역주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95,000
    • +1.59%
    • 이더리움
    • 3,365,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304,900
    • +1.46%
    • 리플
    • 1,790
    • +1.24%
    • 솔라나
    • 137,500
    • +3.62%
    • 에이다
    • 272
    • +2.26%
    • 트론
    • 463
    • +0.87%
    • 스텔라루멘
    • 252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0.69%
    • 체인링크
    • 15,420
    • +4.54%
    • 샌드박스
    • 47.31
    • +3.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