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로드, ITS 세계총회 참가…‘AI 기반 ITS 기술’ 소개

입력 2023-10-23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라온로드)
(사진제공=라온로드)

인공지능(AI) 교통전문기업 라온로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 총회에 참가해 한국 ITS 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했다고 23일 밝혔다.

20일 중국 쑤저우 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막을 내린 ‘제29회 ITS 세계총회’에서 라온로드는 국내 주요 도시에서 AI 비전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기술이 복합적으로 운영되는 ITS 솔루션을 소개했다. 라온로드 ITS 기술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선도하는 미래형 교통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닥상장기업 라온피플의 자회사인 라온로드는 ITS Korea가 주관한 한국관에서 차별화된 AI 비저닝(Visioning) 기술을 구현한 솔루션과 플랫폼을 글로벌 기업들에 소개했다. 글로벌 교통 전문기업 유넥스 트래픽(Yunex Traffic), 교통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에임선(Aimsun)과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캐나다 소재 스타트업 이노비전(Innovision)과도 긍정적인 협업 방안을 검토하는 등 해외 ITS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ITS 세계총회는 ‘Driving Towards Intelligent Society – Quality Life’라는 주제로 38개국138개 교통관련 정부기관 및 기업이 참석해 학술 세션과 데모를 시현하는 등 글로벌 교통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25년에는 수원시가 ITS 아태총회를, 2026년에는 강릉시가 ITS 세계총회를 유치해 세계 각국에 ITS 선진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99,000
    • -2.61%
    • 이더리움
    • 2,491,000
    • -5.57%
    • 비트코인 캐시
    • 285,200
    • -5.5%
    • 리플
    • 1,665
    • -2.86%
    • 솔라나
    • 103,800
    • -6.91%
    • 에이다
    • 230
    • -5.35%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0
    • -8.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20
    • -4.6%
    • 체인링크
    • 11,360
    • -5.8%
    • 샌드박스
    • 78.73
    • -7.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