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오늘 미니 11집 발매…선주문량 520만 장

입력 2023-10-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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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보이 그룹 세븐틴이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으로 K팝 선주문량 신기록을 세웠다.

23일 앨범 유통사 와이지 플러스(YG PLUS)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까지 세븐틴의 ‘세븐틴스 헤븐’의 국내외 선주문량은 520만6718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스키즈)가 6월 발매한 정규 3집 ‘★★★★★(5-STAR)(파이브스타)’로 기록한 이전 K팝 음반 선주문 최고 기록인 513만 장을 7만 장가량 넘어선 숫자다.

‘세븐틴스 헤븐’에는 타이틀곡 ‘음악의 신’을 비롯해 세계적인 DJ 마시멜로가 프로듀싱한 ‘SOS’, 퍼포먼스팀의 ‘백 2 백’(Back 2 Back), 힙합팀의 ‘몬스터’(Monster), 보컬팀의 ‘하품’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프로듀서 우지를 필두로 에스쿱스, 호시, 원우, 민규, 버논이 작사 혹은 작곡에 참여해 앨범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담아냈다.

‘세븐틴스 헤븐’은 ‘더할 나위 없이 매우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는 영어 표현인 ‘세븐스 헤븐 Seventh Heaven’을 세븐틴만의 의미로 바꾼 앨범 명이다.

한편 세븐틴의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은 23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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