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천태종 본산 구인사 방문…국가·국민 평안 기원

입력 2023-10-19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 "유기농 친환경 농사, 국민에 귀감될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21년 12월 31일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0주년 봉축 법회를 마친 후 신도들과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21년 12월 31일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0주년 봉축 법회를 마친 후 신도들과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충북 단양에 있는 천태종의 본산인 구인사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단양에 있는 천태종의 본산인 구인사를 방문해 종정 도용 스님을 예방하고, 국가와 국민의 평안을 기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의 방문에 구인사를 찾은 시민들이 박수로 대통령을 환영했고, 대통령은 시민들의 환영에 감사를 표했다고 이 대변인은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대조사전 참배를 시작으로 도용 종정 예하를 친견했으며, 종정 도용 스님과 총무원장 석수 스님, 종의회 의장 세운 스님 등과 점심 공양을 했다. 점심 공양으로 함께 나눈 송이 호박국, 배추김치, 취나물 볶음, 두부전, 연근 튀김, 포도 등은 주경야선(晝耕夜禪), 선농일치(禪農一致)를 전통으로 지키고 있는 스님들의 수행으로 수확된 경작물로, 윤 대통령은 "유기농 친환경 농사를 지으며 환경보호를 하는 모습이 국민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공양을 함께한 스님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로 실천해 오며 나라를 위해 항상 기도해 주시는데 감사를 건넸으며, 이에 종정 도용 스님은 국운융창(國運隆昌)과 인류 평화 기원으로 화답했다.

한편, 윤 대통령의 이번 구인사 방문은 대선 과정에서 두 차례 찾은 이후 세 번째이며,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 구인사 행사에서 재방문을 약속한 이후 약 22개월 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80,000
    • +0.42%
    • 이더리움
    • 3,470,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0.11%
    • 리플
    • 1,942
    • -2.46%
    • 솔라나
    • 135,900
    • +1.19%
    • 에이다
    • 289
    • -0.34%
    • 트론
    • 467
    • -0.85%
    • 스텔라루멘
    • 252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3.44%
    • 체인링크
    • 15,910
    • +1.4%
    • 샌드박스
    • 48.43
    • -3.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