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 증시, 국영기업 자사주 매입 소식에 강보합”

입력 2023-10-18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18일 키움증권은 전날 중국 증시가 주요 국영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에 강보합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17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0.3% 오른 3083.5, 선전 종합지수는 변동 없이 1884.2로 장을 마쳤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중국 증시는 GDP 등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주요 국영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강보합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10월 반도체 수출규제에서 특정 속도 이상의 반도체 수출을 규제한 데 이어 저사양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제3국 규제 우회를 막기 위해 중국 기어의 해외 사업체 대상 수출도 차단했다. 이전 엔비디아는 규제 우회를 위해 속도를 낮춘 반도체를 중국에 판매해왔다.

중국증권보는 올해 판다 본드 발행 규모가 1225억 위안으로 지난해 대비 447억 위안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다. 또한, 향후 실물 경제 지원 목적으로 추가 발행도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증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CBRIC)는 ‘비은행금융 기관 행정 허가 실시 방안’을 발표하고 11월 10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방안은 외국인 투자자가 투자한 운용사의 진입 요건을 완화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비야디는 3분기 잠정 순이익이 95억5000만~115억5000만 위안이며,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이 205~225억 위안이라고 밝혔다. 비야디는 신에너지 차 판매량 신기록을 경신하고, 글로벌 판매량도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15,000
    • +2.01%
    • 이더리움
    • 3,183,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1.43%
    • 리플
    • 2,026
    • +0.7%
    • 솔라나
    • 125,600
    • +0.24%
    • 에이다
    • 365
    • -1.62%
    • 트론
    • 475
    • -2.26%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1.36%
    • 체인링크
    • 13,290
    • +1.45%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