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 올해 턴어라운드 가시화될 것-유화證

입력 2009-05-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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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유화증권은 유니셈에 대해 올해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화증권 전호진 애널리스트는 "최근 국내 최초로 온도를 -40~-50도까지 낮출 수 있는 극저온 칠러 개발에 성공해 데모 중에 있다"며 '극저온 칠러의 매출이 가시화될 경우 높은 평균판매가격(ASP)확보에 따라 수익성은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 애널리스트는 “과거 2메가급 저가 카메라 모듈을 생산했으나 최근에는 3-5메가급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며 “높은 ASP를 바탕으로 한 수익성 개선의 효과가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파생상품은 올해 말로써 계약이 만료되고 최근 환율의 하향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환율을 1250원으로 가정할 경우 파생상품 손실 규모는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며 "파생상품 손실의 감소에 따라 올해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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