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침대, 정체는 오랑캐 김지호…승자 ‘은행나무’는 체리블렛 보라?

입력 2023-10-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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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복면가왕' 캡처)
(출처=MBC '복면가왕' 캡처)

‘침대’의 정체가 개그맨 김지호로 밝혀졌다.

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09대 가왕 자리를 놓고 8인의 도전자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4번째 대결에서는 ‘은행나무’와 ‘침대’가 박정운의 ‘먼 훗날에’를 열창하며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무대 결과 승리는 85대 14로 ‘은행나무’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사랑과 평화의 ‘청바지 아가씨’를 열창하며 가면을 벗은 ‘침대’의 주인공은 KBS ‘개그콘서트’에서 오랑캐로 사랑받은 개그맨 김지호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호는 “저는 윤형빈 선배와 홍대에서 개그 공연을 10년째 하고 있다. K드라마, K무비, K팝 K컨텐츠가 열풍인데 K코미디의 시대가 오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개그 아이돌 그룹을 만들어서 해외 공연을 다니고 있다. 노래와 춤, 비트박스를 만들어서 대화가 통하지 않더라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한편 김지호를 꺾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은행나무’의 유력 후보로 그룹 체리블렛 보라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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