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프랑소와 바레-시누시 교수, HIV 특별강연

입력 2009-05-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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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오는 23일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미래를 영상화하다 : 신약개발 가속화’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에서 노벨수상자를 초청해 HIV 감염 관련 특별강연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2008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파스퇴르연구소의 프랑소와 바레-시누시(Pr. Francoise Barre-Sinoussi) 교수는 이날 특별 초청돼 ‘21세기 HIV 감염에 대한 최신지견: 지난 25년간의 교훈’을 주제로 강연한다.

프랑소와 바레-시누시 교수는 1983년 파스퇴르연구소에서 HIV(AIDS.후천성면역결핍증) 바이러스를 최초로 발견, 진단과 예방법 개발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공로가 인정돼 2008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몽타니에 박사(1983년 당시 프랑스파스퇴르연구소 근무)와 공동수상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신약개발단계별 연구기술 및 협력 플랫폼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해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독보적인 신약탐색 기술 및 영상분석 기법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한국정부와 세계적인 생명과학 연구기관인 프랑스파스퇴르연구소의 협력을 기반으로 2004년 설립된 국내 비영리 연구소로, 혁신적인 신약개발 원천기술을 통해 신약개발 연구역량 구축 및 기초연구의 신약개발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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